ak2864
방송에서 보는 연예인이라는 존재...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기에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고, 조그만 실수가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살얼음판을 걷고 산다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지우님도...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연이은 드라마의 성공으로 그 어깨가 많이 무거우시겠죠?
여자인 제가 남자배우도 아닌 여자배우를 이렇게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될 줄은 몰랐어요. 지우님의 일이 모두 나의 일 처럼 느껴지고, 안 좋은 소식이 들리면 일상생활에서의 삶들이 힘들정도로 신경이 쓰이니까요. 특히 지우님을 잘 모르면서 부족한 점을 서슴없이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더욱더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 지우님이 였기에 제가 지우님의 팬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우님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팬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힘들때 이곳 스타지우를 비롯해서 많은 지우님의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것 기억하세요.
당신이 존재하기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ak286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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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스타지우 운영자입니다 [2] 스타지우 2001-08-20 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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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두번째 글이네염... 여니..*^^* 2001-08-20 1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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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저도 가구 싶었는데. 지우애 2001-08-20 1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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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자러가면서~ 손현주 2001-08-20 14747
3113 나의 사랑하는 동상에게... 아린 2001-08-20 12363
3112 처음인거 같아여.. 지우언니.. 미카 2001-08-20 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