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진실된 마음으로.....

조회 수 3690 2004.03.21 02:10:47
LoW
안녕하세요..^^
저요.?
3년 전.. 최지우 누나의 모든 면에... 반해버린
누나를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팬 로우입니다.
그런데도 누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하나 없기에..
도울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해도 찾을 수 없기에.. .
누나께선.. 제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아무 것도 해드릴 것 이 없기에.. 항상.. 슬픈 저는.. 로우입니다.
아시나요??
3년 전... 누나께서.. 제 우상이 된 그날 이후로.. 제가 바뀌었다는 걸...
전.. 누나의 착하고 바른 모습에.. 반해버린 저 입니다.^^
사랑은 닮아 가는 거라고들 하죠??
그 말에 취해... 착하신 누나! 천사 같은 누나! 조금이나마 닮아 가기 위해..
항상..
배려와 양보와.. 사랑과 관용을 생각하며..
닮아가려고 참 많이 노력했어요..
그렇기에 누나 생각을 하면.. 제가 마치 착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누나를 생각할수록.. 전 삶에 희망을 느낀 답니다...^^
아마 제가 인생을 성공하게 된다면.. 누나!
누나의 도움이 가장 클꺼에요..!!
누나 생각하면.. 모든지 다 열심히 하게 되니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나만 생각하면. 모든 다 열심히 하구 싶어져요.....
제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 뭔 줄 아세요??
누나께서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제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그 행복 영원히 간직해도 되겠죠?
누나를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네요..^^
정말 영원히.. 죽는 그날까지.......
그래도 되죠?
사랑해요 누나...........................!!
그리고 고맙습니다....
          
    
        영원속의 마음으로부터...정말 지우님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도 되어 있는 팬..   정재영 올림........

low1337@hanmail.net


댓글 '1'

LoW

2004.03.21 02:23:46

이론........^^편지쓰다가.. 그만.. 시간이 넘어가 버렸네..^^
뭐 어쩔수 없죠.. ^^
뭐 제 마음을 밝혔다는.. 그 하나만으로 만족할께요..^^
편안한 나날이 되시길 항상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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