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안녕하십니까
웬지 지우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군요
다른것 때문에 무슨 글을 써야 되는데 이왕 쓰는 김에 지우에게도 같이 쓰고 싶군요
나는 왜 지우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어쩌면 지우가 내글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기다렸다면 연락해 드려야 될텐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내마음입니다 예전에도 어떤 자매가 연락하기를 바랬지만 그자매의 행복을 위해 그만 두었읍니다
그자매에 대해서 첫번째 글에서 썼지만 두번째 글에서 뺐읍니다
내과거를 지우 한사람에게는 말할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여러사람이 읽을테니까요
그리고 지우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군요 나이많고 키작은 사람에게는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요 저에게 답장을 한번 보내 보새요
지우의 답장을 받고 싶군요
저의 주소는 알고 있겠
지요
홈페이지로는 답변하지 마세요
답변이 이상한것 같구요
지우 건강하게 잘있세요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기 바랍니다
화수로 부터
웬지 지우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군요
다른것 때문에 무슨 글을 써야 되는데 이왕 쓰는 김에 지우에게도 같이 쓰고 싶군요
나는 왜 지우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어쩌면 지우가 내글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기다렸다면 연락해 드려야 될텐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내마음입니다 예전에도 어떤 자매가 연락하기를 바랬지만 그자매의 행복을 위해 그만 두었읍니다
그자매에 대해서 첫번째 글에서 썼지만 두번째 글에서 뺐읍니다
내과거를 지우 한사람에게는 말할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여러사람이 읽을테니까요
그리고 지우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군요 나이많고 키작은 사람에게는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요 저에게 답장을 한번 보내 보새요
지우의 답장을 받고 싶군요
저의 주소는 알고 있겠
지요
홈페이지로는 답변하지 마세요
답변이 이상한것 같구요
지우 건강하게 잘있세요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기 바랍니다
화수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