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쪼록 쉬어 주세요

조회 수 3597 2005.07.07 19:40:58
wkiwki
최지우양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쉬어 주세요


몸이「휴가를 내세요」라고 충고해 주었겠지요

당신이 건강한 모습으로 부활해 주실거라고 나무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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