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되었습니까?
언제나, 성실 나지우님이기 때문에, 이번 일본에의 방문을 할 수 없었던 것을, 도저히 상심 되어 둬는 아닐까요?
나는, 지우님의 그런 마음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건강을 되찾는 것이 선결이에요.
부디 전과 같이 건강하고 밝은 지우님이 되고, 우리의 앞에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것까지는, 천천히 정양해 주세요.
이 정도에, 생명을 깎아 만들어낸 사진집입니다.
반드시, 적중해요!
지우님의 노력은,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들···.
nakamura chi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