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6.08 06:31

지우씨의 진지한 눈빛연기,
진실한 눈빛과 따스한 미소에서 흘러나오는 매력에
항상 '그리움' 을 눈으로 읽어 보곤 합니다.
지우씨, 앞으로도 계속 축복속에
더 많은 이들의 소중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가장 아름답고 큰 마음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많이많이 행복하고 소중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