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2006.06.08 12:40

지우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지우님과 함께 보낸 시간동안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우님의 맑은 미소 언제까지나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