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pa

2006.06.06 14:16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나라가 달라도, 말이 달라도, 지우님의 연기는 가슴에 전해집니다.
마음에 느낄 수 있습니다.
지우님을 만날 수 있던 것은, 기쁨이며, 행복합니다.
밤의 하늘에 빛나는 달빛과 같이 맑고 아름답고,
봄의 날의 부드러운 햇빛과 같이 미지근한 사람···지우님
지우님의 전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여배우로서도, 한 명의 여성으로서도, 항상 행복한 것을 빌고 있습니다.
가을에 새로운 모습의 지우님을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