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かっぺ

2006.06.06 22:58

최지우님, 생일, 정말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날마다」에 팬이 된 이래, 정말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귀부인을 만나기 위해서, 「드라마 콘서트·인·구두창」에도 가, 오사카성 홀에서는 마지막 날에, 지우공주가 날아간 종이 비행기를 캐치 했습니다.나의 보물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본에서 멈추지 않고 더욱 더 활약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일본에 더 와 주세요.그리고 SJ의 여러분에게 지우공주의 웃는 얼굴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애타게 기다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구두창에 나가 지우공주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갈 수 없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