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ko

2006.06.06 23:16

지우공주 생일 축하합니다·지우공주 팬이 되어 3번째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직접 지우공주에 메세지를 보내는 분들을, 매우 부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금년은 나도 동료로 삼아 받고,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일에 매우 감격하고 있습니다.
지우공주에 대한 흘러넘치는 구상은 많이 있습니다만, 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신이 답답합니다.
몇 번인가의 콘서트에서 공주에 만났을 때, 또 운 자주(잘) 로케지에서도 매우 가까이서 지우공주에 만날 수가 있었을 때, 그 아름다움, 품위있음, 가련함에 단지 넋을 잃고내내 서 있던 일을 생각해 냅니다.
지우모양은 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팬이 된 단지 1명의 배우씨입니다.
언제나, 그 연기에 모습에 매료되고, 다음은 어떤 공주를 만날 수 있는 것일까라고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지우모양, 앞으로도 두-와 응원해 갈 것입니다.
훌륭한, 마음에 남는 생일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