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iwki

2006.06.06 23:38

최지우씨
생일 축하합니다
일년이 눈 깜짝할 순간에 지났습니다.
최지우씨의 바쁜 일년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당분간은 일도 휴가군요?
느긋하게 쉬고, 컨디션을 정돈해 주세요.
나도 자신의 일을 전력투구 합니다.
멋진 일년이 되도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추억에 남는 생일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