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9.02.03 00:56

TO.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스타 지우씨

마리에게 푹 빠져 지내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4회남았다는 것이 이렇게 아쉽고 슬픈지...
마리를 붙잡고 싶어요^^보내고 싶지않네요!!!
하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이름으로 돌아올 지우씨를
놔드려야겠지용...지우씨 정말 행복했어요^*^
아프지마시고 늘 행복하시길..기도할게염~~라뷰~~


TO.지태님
스타의연인으로 만난 철수 까칠하지만
미워 할수없는 사람..마리의 마음을 빼앗은...행운의남자
지태님 작품 꼭 챙겨볼게염~~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