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9.02.03 09:56

to.지우언니

이렇게 또 지우언니의 열렬히 응원했던 한 작품이 완성되어 가네요.
제작발표회때, 첫 방송때의 그 설레임이 저는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 ^^;;
친구들과 요즘 모두 '이마리'화 되어가고 있어요 ㅋ
그래서인지 세상사는게 즐겁다고들 말해요 ㅋㅋ 그만큼 매력있는 캐릭터 만들어주신 지우언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저는 도도한 마리가 참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 다음은 무대뽀 마리?ㅋㅋ
다음 작품이 어떤 작품이 될지 또 지우언니에게 어떤 역할이 돌아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타의연인의 이마리가 전 왠지 지우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정말 어딜가나 보는 사람들에겐 칭찬이 자자한 스타의 연인은 제게 큰 행복을 주는 작품이었답니다.

지우언니,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