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9.02.03 21:01

To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몸은 피로의 피크일지도 모릅니다만, 끝까지,힘껏,
최선을 다해 주시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엑스트라로 2회 지우님을 만날 수 있고,
큰 기쁨과 행복이 주어졌습니다.

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을 ( 나의 정말 좋아하는 얼굴이, 실제,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기적과 같이 느끼면서)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만,
일본의 방송에서는, 회화를 이해할 수 있고, 더욱 더욱 더욱 더 마리로
끌어들일 수 있겠지요!! 매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