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2009.02.04 01:30

TO 지우님
사람 마음을 감동시키는 드라마를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극중의 마리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즐거워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도한 최고의 여배우 이마리, 활발하고 애교있는 이마리, 이마리의 다양한 모습들이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좋은 드라마는 좋은 배우들 통해서 전달이 되는데, 이렇게 지우씨의 멋진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정말 멋져요!! You are the best!! 바다 건너 대만에서 저희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말아주세요!!!

shadow from Taiwan CJW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