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ko

2009.02.05 00:50

지우님, 스텝 여러분
매번 멀리 일본에서 보고 있습니다.
지우님이 늘 마리에 변신해 가는 모습이 전해집니다.
장난기 있는 표정, 웃는 목소리만이 지우님의 참 모습이네요.
저렇게 슬픈 표정은 작품 속만으로 충분입니다.
마지막에는 둘을 웃는 얼굴에 만들어 주세요.
멋진 의상이나 서울의 거리풍경에서도 여러분의 노력이 전해집니다.
의상도 세트도 기대합니다.
또 철수 이모들 연기(이름을 몰라서..죄송합니다)훌륭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는 방송도 조금밖에 없네요.
매번 응원합니다.
faighting.

miyakow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