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u

2009.02.05 00:58

지우씨에게
"스타의 연인"을 골라서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일본 방송을 기다리지 못해서 SBS 방송을 컴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우씨가 이마리가 되어 연기하는 모습에 두근두근하고 웃고 기뻐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마리가 행복하게 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었습니다.
드라마를 만드는 작업의 어려운 촬영 모습도 지우씨나 스텝 분들의 힘든 일도
일본에서 엑스트라로서 참석했으니까 잘 알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지우씨와 함께 촬영에 참석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