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o

2009.02.05 01:14

지우님에게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오사카와 서울에서 한 엑스트라 행사에 참석해서
제작발표회에서도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아직 드라마는 못봤지만 일본에서 방송에 맞추고 TV도
새롭게 샀습니다.
4월의 방송 시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몸 조심해서 힘내세요!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멋진 분과 행복하게 되는 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태님
오사카에서 한 엑스트라에서 뒷자리에 앉아서 처음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키가 커서 포용력이 있는 고운 눈길이 멋졌습니다.
지우님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작발표회 때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포즈를 만드는 모습도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