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9.02.03 17:55

행복하게 해주신 마리에게 감사
항상 노력과 실망을 주지 않는 지우씨....
지우씨의 매력에 풍덩 빠져 헤어나갈수가 없네요...
착하면서 지혜롭게
이번 스타의 연인에서의 지우씨의 모든면을 맘껏 볼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불과 4회만 남았지만 끝까지 본방 사수하며 응원합니다...
지우씨 떄문 또 한명의 남자 배우가 태어났습니다..
지우씨는 늘 빛내주는 남을 높여주고 세워주는 뭔가가
확실히 있네요...
모쪼록 몸 건강히 돌보시고 화이팅!!!!


지태씨~~~~~~
그동안 지우씨의 많은 상대 남정네들과는
좀더 다르게 다가옵니다...
신선함과 주관이 뚜렷한 그러면서 매력이 넘치네요...
지우씨와 아니 마리와 철수 넘 잘어울리고 이쁜 커플
탄생되어 우리 눈이 마음이 즐겁습니다...^^
지우씨로 인해 지태씨 까정 좋아지네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