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ko Ito

2009.02.05 20:54

지우히메
기다리고 기다렸던 지우히메 드라마를 컴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상 전력투구의 연기에 압도되고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감동합니다.
드라마 전반으로는 웃거나 사랑스러운 장면이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요즘 몇회는 가슴 아픈 장면이 많아서...
정말 멋진 드라마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보물로 합니다.
4월 일본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아직 춥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지태님
올드보이, 야수로 지태님을 알고 있었습니다만 양쪽 모두 어두운 작품으로
스타의 연인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의 지태님을 볼 수 있어서
인식을 새로이 했습니다.
죄근 지태님은 영화 쪽에서는 "메로의 하느님"이라고 불리고 있는 걸 알았습니다.
지우히메는 "메로의 여왕"이니까 이번 드라마는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지우히메와 함께 출연 해주세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