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じめまして。いつも楽しくロムしてました。
先日の”冬のソナタへようこそ”とっても素敵で、おなじみのメロディも編曲によって
あんなにも違った曲となるんだなぁって、何度も何度も繰り返し聞いてるのですよ。
ジウちゃんは冬ソナとは少しイメージ違ったけど、やっぱりかわいかった。
ところで、発見しました。5月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温泉に行こうと思って
いろいろ探してたら、島根県に ”湯陣 千代の湯”(ユジン チヨノユ)という
旅館発見しました。残念なが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は満室だったんで予約できませんが・・。
いつかまた機会があったら、行って見たいなぁ。
ではみなさん、4月3日を楽しみに、またここでお会いしましょう。
처음뵙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봐오고 있었습니다.
전날 "겨울소나타의 어서오세요"매우 이뻤고, 익숙한 멜로디도 편곡으로,
그렇게도 다른 곡이 되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지우씨는 겨울 소나타와는 조금 이미지가 달랐지만, 역시 이뻤습니다.
(참고로, 보통 이쁘다는 단어가.."키레이다" 이지만, 특히 젊은층에선.."카와이이"란 단어를 많이 쓰는거 같아요~.귀엽움+이쁨 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데, 발견하였습니다. 5월 콜든위크 온천에 가려고 하여, 여러가지 찾다가,
시마네현 "”탕진천세탕”(유진 치요노유)라고 하는 여관 발견했습니다.
유감스럽게 골든위크는 방이 예약할수 없었습니다만,
언젠가 또 기회가 있다면, 가고보고싶다..
그럼 여러분, 4월 3일을 즐거움으로, 또 여기서 만납시다!!
こんにちは。^^*
私も”冬のソナタ”をまた見たいですね。
貴方がとてもうらやましいですよ。
とにかく、これから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では、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