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なさま こんばんは。
第2回には特に記憶に残るシーンが多いですね。
初雪の中のデートシーンも、枯葉の雪のシーンも。
スカート捲り?をするいたずらなユジン。
ヒジンに「初雪よ」と教えられ、窓から外を見上げるユジン。
ママにパパとのことをきくユジン。
大晦日の夜に潤んだ目で花火を見上げるユジン。
ジウさまのひとつひとつの表情が輝いています。
何回も見ているのですが、見るたびに感動してしまいます。
댓글 '6'
nalys
Natchy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2회에는 특히 기억에 남는 씬이 많군요.
첫 눈속의 데이트씬도, 마른 잎의 눈 씬도.
스커트를 넘김?을 하는 장난꾸러기 유진.
희진에게 「첫눈이야」라고 가리키며 창문에서 밖을 올려다보는 유진.
엄마에게 아빠와의 일을 묻는 유진.
그믐날 밤에 물기젖은 눈으로 불꽃을 올려다보는 유진.
지우님의 하나 하나의 표정이 빛나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보고 있는 것입니다만, 볼 때마다 감동해 버립니다.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Natchyさんのお話しを聞くと私もそのシ-ンが思い出しますね^^*
いつ見ても素敵なドラマ「冬のソナタ」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2회에는 특히 기억에 남는 씬이 많군요.
첫 눈속의 데이트씬도, 마른 잎의 눈 씬도.
스커트를 넘김?을 하는 장난꾸러기 유진.
희진에게 「첫눈이야」라고 가리키며 창문에서 밖을 올려다보는 유진.
엄마에게 아빠와의 일을 묻는 유진.
그믐날 밤에 물기젖은 눈으로 불꽃을 올려다보는 유진.
지우님의 하나 하나의 표정이 빛나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보고 있는 것입니다만, 볼 때마다 감동해 버립니다.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Natchyさんのお話しを聞くと私もそのシ-ンが思い出しますね^^*
いつ見ても素敵なドラマ「冬のソナタ」です.
私も今書き込みしたところです。
ほんとうにこのドラマはすばらし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