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늪에 빠진 우리... 극히 정상적인 거 맞죠!
유진이로서 살아 준 <겨울연가>의 지우씨 모습은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의 극치인 듯합니다.
어찌 이리도 상큼할 수 있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2회 때의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때론 미소로...
때론 표정으로...
때론 몸짓으로...
그녀 자체가 언어이며 사랑임을 새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컷 하나 버릴 수 없기에...
2회를 2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오늘 그 중에 하나를 여러분께 감사와 사랑으로 드립니다.
언제나 일본 팬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멋진 플래쉬 작품을 보여주심에 또 한번 감사하구요...^^*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