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7回東京国際映画祭, チェ・ジウとイ・ビョンホンの記者会見に800人！



니이가타 지진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이병헌과 최지우
　
　29일, 영화제 특별 초대작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주연 최지우와 이병헌이 일본 방문 기자회견을 했다, 록폰기 아카데미힐즈에 800명 남짓의 보도진이 몰려들었다.

최지우는 「 겨울연가」, 이병헌은 「아름다운 날들」과 한류의 도화선이 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것 만으로 그 인기는 굉장하다.

그 중에는 아이를 데리고 온 기자(? )도 있는것 같았다. 열기 가득한 모습에 이병헌은 「몇번이나 일본에 와 봤습니다만, 그때마다 보도진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놀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해 「일본이 지진으로 어려운 때 러브 코메디 영화 프로모션으로 일본 방문해 황송합니다」고 말했다.

또, 최·지우는 「일본 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깰 수 있다면, 출연 해 보고 싶다」라며 일본영화에 흥미가 있음에 대해서도 말했다.
(Translate by ondol -3asian.com-)  



新潟中越地震の被災者の方にお見舞いを述べるイ・ビョンホンとチェ・ジウ
　
　29日、映画祭特別招待作『誰にでも秘密がある』の主演であるチェ・ジウとイ・ビョンホンが来日記者会見を行い、六本木アカデミーヒルズに800人余りの報道陣が詰めかけた。チェ・ジウは『冬のソナタ』、イ・ビョンホンは『美しき日々』と韓流の火付けとなったドラマに出演していただけに、その人気はすさまじい。中には子供連れの記者（？）もいたようだ。この加熱ぶりにイ・ビョンホンは「何度か日本に来ていますが、そのたびに報道陣の数が増えるのでびっくりしています」とコメントし「日本が地震で大変な時にラブコメディの映画のプロモーションで来日して恐縮しています」と気づかいも見せた。また、チェ・ジウは「日本の映画は大好きです。言葉の壁さえどうにかなれば、出演してみたい」と日本映画に対しての興味についても語った。
（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