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수연 기자]
드라마 '의과대학'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최지우가 공유와 함께 홍콩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1월 27일 오전 홍콩에서 열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2011 봄, 여름 크리스찬 디올 오뜨꾸뛰르 패션쇼에 한국 대표 스타로 초청됐다.
최지우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최지우씨가 28일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며 "최지우씨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로 패션쇼에 참석한다. 패션쇼 외에도 홍콩 내 플로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공유 측 관계자 역시 "공유씨가 아시아 대표로 큰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군 제대 이후 세계적인 무대에서 해외 팬들에게 인사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의과대학’ 시놉시스를 받고 검토 중이다. 평소 작품 보는 눈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최지우는 '의과대학' 대본이 아닌 시놉시스만 받고 꽤 만족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만큼 일각에선 최지우의 컴백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지우가 ‘의과대학’으로 컴백한다면 지난 2009년 초 종영한 SBS ‘스타의 연인’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이수연 dream@newsen.com
First of all, congratulations to the new year, new drama starring Choi Ji-woo! Look forward to more wonderful performances Choi Ji-woo!
In addition, taking into account the market in Japan and China and development,
if possible, the proposed actor in Japan : Kimura Takuya ( Jappen )
The second male and female, can choose the new actor of potential in Japan and China ... ...!
Annex news:
Korea, Japan, China, three countries share traditional medical literature Conference on January 19 to 20, held in Beijing, China, Japan, ROK scholars gathered to review the three aspects of friendship in the traditional medicine the history of exchanges, strengthen cooperation and exchanges on how to jointly promote the future development of traditional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