震災ボランティア参加後記

조회 수 3846 2011.04.28 01:06:58
wkiwki

私も24日の都内での事前準備から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震災を知った時、私は釜山でした。

楽しいはずのジウ姫のイベントが一変してしまい、それから1か月以上たっていました。

当初 私も長女が岩手県で一人だったので、まずは余震の続く中自動車で娘のマンションの掃除に行きました。

娘の部屋が落ち着き、一段落したところでスタジウの奉仕にも参加する気持ちが出てきました。


24日の事前準備は皆様の手際の良い包丁さばきで会場使用限界時刻より2時間ほど早く終了

そのまま東京駅周辺の宿泊所へ一時解散しました。

25日は5時起き

朝の苦手な私はメンバーにモーニングコールを頼んで、ボーッとした顔で集合場所に行きました。


BIYO様があげてくれていた写真以上の食料や荷物がホテル前に積み上げられ・・・・

奉仕対象の人数の大きさを改めて知りました。


まだバスが被災地に入るまでは今までのスタジウのバスの中と同じ雰囲気でしたが、東北道を降り仙台市内を東へと進むうちにバスの中は絶句の声(?)が出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ちょうど私たちがバスで走った有料道路が防波堤となり、海側がほぼ壊滅 反対側がなんとか軽く済んだという感じでしたが、道路を交差する交差点からも津波が侵入したり、多賀城市内のように道路が立体交差するところは町の中まで多くの土砂が流れて爪痕がありました。

胸が熱くなり涙の出た時間でした。


奉仕目的の七ヶ浜は仙台の北に位置し、多賀城市と隣接しているこじんまりとした半島に位置しています。

津波は半島の両サイドから侵入し 高台以外はほぼ飲み込まれた感じだったという話です。

地元の方から知らない家までどこからか流されてきているという話も聞きました。

奉仕場所は難を逃れた高台の公民館や公共施設です。

奉仕場所に入りましたら、感情に浸ってる時間は全くなく、食事提供までにノルマをこなさなければならない一心で戦ったという表現が一番似合っている気がしました。


宿泊は1時間以上離れた隣県で 本当に寝るだけ(寝るだけの時間しかなかったという意味です。が私は別のこともしてしまったので寝る時間は限りなく少なかったです)。

1日目は夕食 2日目は昼食と1000人以上の食事を提供できたと思います。

誰も正確にはカウントしていないと思いますが・・・・


気が付いたら自分は1日の中でお茶を一回飲んだだけという感じでした。

仕事があったためバス組と仙台駅で別れて新幹線を使いましたが

なぜか早く寝てもいいはずなのにどこか興奮冷めやらず・・・・

遅い就寝になっていました


朝起きたら 体はくの字に曲がりまっすぐ歩けないほどの筋肉痛と腰痛です(年齢かもしれません)


被災地復興のためには、被災者の方々だけの力ではなく

陸上自衛隊や様々なボランティアが参加されている現状を見ました。

わかっただけで 同日ボランティアに参加されていたのが、仙台市内の美容師団体のカットサービス

マッサージサービス 各大学生協のボランティア

ほか多数の方が集まっていました


最後に食材が少し残ったのは 被災されている方の中で自分たちの食事を作る係りの方々が快く受けてくださいました。

現地でお世話になった地元の若いボランティア団体のかたや、SJにお友達がいて名古屋から参加の中日新聞社のIさんも SJが到着する前から受ける準備をしてくださっていました。

顔も知らない若い(私からすれば自分の子供と同年代)子たちが、リーダーシップをとって復興のために働いている姿は「頼もしい」の一言でした。


被災者の中に姫のファンがいらして、私たちが作って持って行った写真入りボードをどうしてもほしいとリクエストされ、姫の笑顔を置いてくることにしました。

私たちはほんの一瞬の奉仕でしたが、姫のボードが少しでも長く 現地でエネルギーになれば素晴らしいことです。


Coseさま・・・sayaさま

3/11 震災の後 釜山で一緒に震災の情報を聞いたとき ずっと泣かずに頑張って気持ちを抑制してきたのに

釜山で別れるときに一番初めに涙をこらえきれずに見せちゃって・・・それで抑えていた私たちも一斉に泣いてしまったこと そして今回もこらえきれずに涙を流されてしまったこと

本当に私はあなたたちと知り合って、いろんな場面で一緒に過ごし 力をもらい また力を与え合ってきたこと

誇りです


初めて参加されたメンバーさんも多かったので かなりの戸惑いもあったと思います。長く付き合っていても今回のような奉仕はだれも予測ができない それほどまでに大きな意味のある 大きな奉仕だったと思います。

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厳しい日でしたが、女優チェ・ジウを取り囲む私たちスタジウの団結力や奉仕の精神は、いろんな場面でいろんな方々に支えられて存続してきたものです。

今後も続くであろう私たちの活動は、一長一短ではいかないものでしょうが、こんな世界でも大きな震災に対してもやり遂げられたのだという自信が大きな糧となると思います。


参加されたみなさま

数日間体を休めて 仕事に家事に・・・遊びに 元の生活を過ごしてください

私たちが少しでも元の生活を送ること それが被災地が元気になれる引き金に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


七ヶ浜の方が最後に

「必ず 日本で一番美しいと言われていた七ヶ浜の海岸を戻します。 その時には必ず遊びに来てくださいね」

その時にはまたスタジウで行きましょう~

 

나도 24일의 도내에서의 사전준비로부터 참가 해 드렸습니다.

지진 재해를 알았을 때, 나는 부산(釜山)이었습니다.

즐거울 것인 지우 공주의 이벤트가 일변해버려, 그로부터 1개월이상 경과하고 있었습니다.

당초 나도 장녀가 이와테현(岩手縣)에서 한사람이었으므로, 우선은 여진이 계속되는 중

 자동차로 딸의 맨션의 청소에 갔습니다.

딸의 방이 안정되고, 일단락한 바에서 스튜디오(studio) 지우의 봉사에도 참가하는 기분이 나왔습니다.

 

24일의 사전준비는 여러분의 솜씨가 좋은 칼솜씨에서 회장사용 한계 시각보다 2시간 정도

빨리 종료 그대로 도쿄(東京)역 주변의 숙박소에 (일시)한시 해산했습니다.

25일은 5시 일어나 아침이 서투르는 나는 멤버에게 모닝콜(morning call)을 부탁하고,

봇는 한 얼굴로 집합 장소에 갔습니다.

 

BIYO님이 올려 주고 있었던 사진이상 숫자의 박스와  식료품 양의 짐은 호텔 정문 앞을 가로막을 정도로 쌓아 올려 있었어요 ·…

준비된 식자재들을 보고 봉사 대상의 인원수의 크기를 바꾸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 버스가 피해지역에 들어갈때 까지는 지금까지의 스튜디오에서는(studio) 지우히메의 이야기로  가득차 모두가 같은 기분의 분위기이었습니다만, 동북지방(北道)를 내려 센다이시(仙台市)내를 동쪽에 나아가는 동안으로 버스 안은 절구의 목소리와 충격받은 목소리들이  나오게 되고 있었습니다.

(꼭)정확히 우리들이 버스로 빠진 유료도로로 방파제가 되고, 바다측이 거의 괴멸되여 반대측이

어떻게든 가볍게 마쳤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도로를 교차하는 교차점으로부터도 해일이 침입하거나, 다가쇼우시(多賀城市)내와 같이 도로가 입체교차하는 곳은 시가지까지 많은 흙더미가 흘러서

손톱 자국이 있었습니다. 도로마다 쌓여져 있는 자동차들...가슴이 뜨거워져 눈물이 나온 시간이었습니다.

 

봉사 목적의 7개 해변은 센다이(仙台)의 북쪽에 위치하고, 다가쇼우시(多賀城市)와 인접하고 있는 작지만 아담한 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일은 반도의 양쪽사이드부터 침입해 고대이외는 거의 삼켜진 느낌이었다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사시는 분에게서 모르는 집까지 어디에서인가 흘려져 오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봉사 장소는 위난을 벗어난 고대의 공민관이나 공공 시설입니다.

봉사 장소에 들어가면, 감정에 빠져 있는 시간은 완전히 없고, 식사 제공까지 노르마(norma)를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심으로 싸웠다고 하는 표현이 제일(가장) 어울리고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박은 1시간이상 떨어진 옆현(縣)에서 정말로 자는 것 뿐 (자는 것 뿐의 시간밖에 없었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지만 나는 다른 것도 해 버렸으므로 자는 시간은 끝없게 적었습니다).

1일째는 저녁 식사 2일째는 점심과 1000명이상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정확하게는 카운트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알아 차리면 자신은 1일 안(속)에서 차를 1회 마신 것 뿐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이 있었기 때문 버스 조와 센다이(仙台)역에서 헤어져서 신칸센을 사용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빨리 자도 좋을 것인데도 어딘지 흥분 식어 하지 않고 ·…

늦은 취침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남 대구체 신는 것 글자에 구부러져 곧장 걷지 못할 만큼의 근육통과 요통으로 한다 (연령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해지역부흥을 위해서는, 피해자 여러분 만의력이 아니고

육상 자위대나 여러가지 자원봉사가 참가하고 있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아는것만으로 같은 날 자원봉사에게 참가하고 있었던 것이, 센다이시(仙台市)내의

미용사단체의 컷 서비스 마사지 서비스 각대학생활협동조합의 자원봉사 이외 다수쪽이 모여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식품 재료가 조금 남은 것은 피해를 당하고 있는 분 중에서 자기들의 식사를 만드는 관계되기의 여러분(여기저기)가 기분 좋게 호평을 받아 주셨습니다.

현지에서 신세를 진 그 고장이 젊은 자원봉사 단체의 한쪽은, SJ에 친구분이 있어서 나고야(名古屋)에게서 참가의 중일 신문사의 I씨도  SJ가 도착하기 전으로부터 받는 준비를 해 주시고 있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젊다 (나로 보면 자신의 어린이와 같은 해 값)아이들이, 리더쉽을 채용해서 부흥을 위해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은 「믿음직하다」의 한마디이었습니다.

 

피재자 안(속)에 지우히메의 팬이 있어들 하고, 우리들이 만들어서 가져 간 사진과 메세지를 넣어 만든

보드를 무슨 일이 있어도 원한다고 요청되어, 전해주었고 그분은 공주의 미소를 보며 희망을 갖겠다고 두어 했습니다. 우리들은 그저 짧은 시간의 봉사이었습니다만, 지우히메의 보드가 조금이라도 길게

(오래) 현지에서 그분들에게 좋은 에너지가 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기뻤습니다.

 

Cose님… saya님

지난 3월/11일 지진 재해의 후임산에서 함께 지진 재해의 정보를 같은 장소에서 처음 들었을 때

우리들은 쭉 울지 않고 열심히 인내하며 기분을 억제해 왔는데도 Cose님은 부산(釜山)에서 헤어질 때에

제일 먼저 눈물을 보여줘서 우리들은 참고 참았던 눈물을 참을 수 없이 울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억제하고 있었던 우리들도 일제히 울어버린 것そ 해서  이번에도 Cose님이 먼저 울어버려서

참을 수 없이 모두가 눈물을 흘려져버렸네요.

정말로 나는 당신들과 서로 알게되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진심어린 인간미를 나눌수 있음을 내 자신에게 큰 힘이 나에게 또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큰 자랑입니다

 

처음으로 참가한 멤버도 많았으므로 처음으로 큰 봉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상당한 당황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길게(오래)사귀고 있어도 이번과 같은 봉사는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에게 힘든 상황을 잘 해결해 가며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봉사는 그렇게 까지도

큰 의미가 있는 큰 봉사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그 어떤 표현으로도 전할수 없을만큼 대단한 대단한 날이었습니다만,

여배우 최지우를 둘러싸는 우리들 스튜디오(studio) 지우의 단결력이나 봉사의 정신은,

여러 장면에서 여러 여러분(여기저기)를 유지할 수 있어서 존속해 온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 우리들의 활동은, 일장일단으로는 가지 않은 것이지만, 이런 세계에서도

큰 지진 재해에 대하여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 자신이 큰 양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가한 여러분

수일 간체를 쉴 수 있어서 일에 가사에… 놀러 원래의 생활을 지나쳐 주십시오

우리들이 조금이라도 원래의 생활을 보내는 것 그것이 피해지역이 건강하게 드는

방아쇠를 당기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7개 해변쪽이 최후에

「반드시 일본에서 제일(가장) 아름답다고 말해지고 있었던 7개 해변의 해안을 되돌립니다.  

그 때에는 반드시 놀러 이르러 주십시오」

그 때에는 또 스튜디오(studio) 지우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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