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愛実践後記

조회 수 3561 2011.04.28 10:26:46
uki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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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も微力ながら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連日連夜テレビに映し出される被災地の惨状を目にしていたとき、誰もがそうだと思うのですが、
私も、何かしたい、自分にできることは何なのかと模索していました。
そんな時、いち早く、StarJiwooの小さな愛の実践活動を日本の被災地で行うという決断をされた
coseさまの心意気に感じ入り、韓国や中国のメンバーが寄付をしてくださったのを知って感動して、
日本人として協力し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なんとしても参加したいと強く思いました。
そしてそれは、まさにジウ姫の呼びかけに応えることでもあると…
個人ではできないことを、大好きなジウ姫を愛する仲間と共にできる、またとないチャンスを
与えられたことに感謝します。

 

事前準備の時、想像を超える野菜の山に、エンドレスかと思われた下準備作業も、多くのメンバーの
協力で予定より早く終わったと聞き、最後までいられなかった私はホッとしました。
このためだけに、遠方から泊りがけで来てくださった方もいて、胸が熱くなり、みんなの想いを
届けるためにも、現地ではしっかり頑張らなければと身を引き締めました。

 

当日は、始発電車に乗って集合場所に向かい、現地へ向かうバスの中では、久しぶりに会った方々、
初めてお目にかかった方々とジウ姫の話に花が咲き、被災地にボランティアに行くというのに
こんなに楽しい気分でいいのかと思うくらいでしたが、今、考えれば、あの時間が原動力となって、
現地でのハードな活動もこなすことができたのでしょう。
東京でさえ余震に怯える生活をしていたのに、現地ではそんなことを考える暇もなく、
幸い大きな余震もなかったので、行く前の不安は杞憂となり、ホッとしました。
事前準備で皆が心配していた食材もまた然りでした。

 

現地では、とにかく時間との戦いでした。
私は、チヂミ班だったので、何十枚焼いただろうというくらい、カセットコンロでひたすら
チヂミを焼いておりました。
初日は、天気がコロコロ変わり、雨が降ったり、強風が吹いたり、また日が照りだしたりで、
寒くなったり暑くなったり…
配食が始まり、そちらの方に回りましたが、非難所の方々が並んで受け取るときに、
ご飯とおかずと別々に2パックあることに驚いてました。
セットでお渡しすると、二人分と思われる方が多かったのです。
私たちは、屋外の通路で配っていたので、皆さまがお食事されているところは見ていませんから
直接反応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韓国料理といいながら、素人の私たちが焼いたチヂミが、
出来損ないのお好み焼きにしか見え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内心、心配でした。

 

翌日は、違う避難所で昼食を準備しました。
この日も、メニューのプルコギとチヂミは同じでしたが、スープはトックッ(韓国のお雑煮)でした。
予定より多い人がいらしたのか、まだまだ列は続くのに、トックッが残り少なくなってハラハラ
しました。
実際、最後の方は完全版にはならず申し訳なく、スワジランドで涙したジウ姫の気持ちが
痛いほどわかりました。
そして、本当においしそうだったcoseさま秘伝のだしで作られたトックッ…
本場のトックッを一口味見したかったなぁと今でも残念です(笑)

 

私の実感では、初日より2日目のほうが、充足感がありましたが、帰りのバスの中で、2日とも
大変喜ばれたことを聞いて、とてもうれしくなりました。
今回のボランティアを無事に終えることができて、感激しています。
底辺にジウ姫への共通の想いがあればこそ成し遂げられたことだと思います。

そして、被災地での炊き出しボランティアというのが簡単な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
現地での活動もそうですが、準備段階が本当に大変なのです。
被災地では、日々状況が変わり、避難所に残っている人数も要求もどんどん変わって来る中で、
それに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難しさ…
それを不眠不休でやって来られたcoseさまとsayaさまのご苦労に、ただただ敬意を表したいです。
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全国からエールを送ってくださった皆さ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回は、いろんなバトンを引き継いだような気分でした。

 

そして何より、ジウ姫に感謝します。
次回作を楽しみに待ちながら

 

나도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 참가했습니다.
연일 연야 TV에 비추어지는 재해지의 참상을 보고 있었을 때, 누구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무엇인가 하고 싶은, 자신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 재빨리, StarJiwoo의 작은 사랑의 실천 활동을 일본의 재해지에서 실시한다고 하는 결단을 하셨다 cose님의 기상에 감동해, 한국이나 중국의 멤버가 기부를 해 주신 것을 알아 감동하고,
 일본인으로서 협력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은, 어떻게 해서든지 참가하고 싶으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지우공주의 요청에 응한 것이라도 있으면 …
개인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지우공주를 사랑하는 동료와 함께 할 수 있다,
또 없을 찬스를 주어졌던 것에 감사합니다. 사전 준비때, 상상을 넘는 야채의 산에, 엔드리스일까하고
생각된 사전 준비 작업도, 많은 멤버의 협력으로 예정보다 빨리 끝났다고 들어, 끝까지 있을 수 없었던
나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 때문에인 만큼, 먼 곳으로부터 숙박으로 와 주신 (분)편도 있고,
가슴이 뜨거워져, 모두의 구상을 보내기 위해서도, 현지에서는 확실히 노력하지 않으면과 몸과 마음은 긴장과 긴축 시켰습니다. 당일은, 시발 전철을 타 집합장소로 향해, 현지로 향하는 버스안에서는,
오랫만에 만난 분들, 처음으로 뵌 분들과 지우공주의 이야기에 꽃이 피어, 재해지에 자원봉사에게
간다는데 이렇게 즐거운 기분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할 정도로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이 원동력이 되고, 현지에서의 하드한 활동도 해낼 수 있었겠지요.
도쿄조차 여진에 무서워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현지에서는 그런 일을 생각할 틈도 없고,
다행히 큰 여진도 없었기 때문에, 가기 전의 불안은 기우가 되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전 준비로 모두가 걱정하고 있던 식품 재료도 또 연리였습니다.
현지에서는, 어쨌든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나는, 지지미반이었으므로, 몇십매를 구웠을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모두가 서서 작은 곤로로 오로지 지지미를 굽고 있었습니다.
첫날은, 날씨가 자주 바뀌어, 비가 내리거나 강풍이 불거나 날씨의 변화에 체력이 다운되는등..
매우 힘든 시간들이였습니다. 곧 배식이 시작되어, 지지미 일부팀을 코스님은 다시 팀을 재빠르게
배정하며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해 주었습니다. 
피난소의 분들이 줄서 받을 때, 밥과 반찬과 따로 따로 2 팩 그리고,스프와 간식까지 주는것에 대해
매우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가지 음식만을 먹었기때문에 그분들은 우리들이 주는 음식이
두 명분이라고 생각 했던 것 입니다.
배식을 맡은 팀들은 옥외의 통로에서 나눠주고 있었으므로, 여러분이 식사하시고 있는 곳은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반응은 몰랐습니다만, 한국요리 라고 하여,
아마추어인 우리가 구운 치지미가, 성과손해 없는 것 오코노미야키 밖에 안보였기 때문에는
맛이 어떨까? 맛이 없을까 내심,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우리들이 돌아가기 위해 정리를 할때 직접 찾아와서 대단한 맛이였다~
스프[국]의 이름이 무앗인가!! 감사하다~
한국 음식은 처음이였다..불고기 국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게 해줘서 고맙다 라는 뜨거운 반응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다음날은, 다른 피난소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이 날도, 메뉴의 불고기와 지지미는 같았습니다만, 스프는 특쿡(한국의 떡국)이었습니다.
 예정보다 많은 사람이 오셨는지, 아직도 열은 계속 되는데, 떡국이 얼마 남지 않게 되어 조마조마 했습니다. 실제, 마지막 줄은 선 사람들에게는 떡국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스와질란드에서 운 지우공주의 기분이 아픈 만큼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맛있을 것 같았던 cose님의 특별 소스로 만든 떡국소스 모두의 칭찬에 봉사 참가자
멤버들은 본고장의 떡국을 한입 맛을 보고 싶었다며 지금도 유감입니다 (웃음)
나의 실감으로는, 첫날보다 2일째 쪽이, 충족감이 있었습니다만, 귀가의 버스안에서,
2일동안 피난소 현장 스텝들과 기자들과 피난소 사람들 모두에게 대단한 칭찬과 몹시 환영받은 것을
전해 (듣)묻고, 매우 기뻐졌습니다. 이번 자원봉사를 무사하게 끝낼 수 있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저변에 지우공주에의 공통의 구상이 있기 때문에 완수할 수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해지에서의 식사 공급 자원봉사라고 하는 것이 간단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지에서의 활동도 그렇습니다만, 준비 단계가 정말로 큰 일입니다.
재해지에서는, 날마다 상황이 바뀌어, 피난소에 남아 있는 인원수도 피난소 관계자들의 요구도
자꾸자꾸 바뀌어 오는 가운데, 거기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 그런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면서
불휴로 와진 cose님과 saya님의 수고에, 단지 단지 경의를 나타내고 싶습니다.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전국으로부터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은, 여러가지 배턴을 계승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우공주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작품을 기다려지게 기다리면서 …

댓글 '2'

2011.04.28 10:57:18

참~~대단하십니다

지구촌에 어떤 어려운일이 있어도 우리 스타지우 봉사반 여려분 손길만 닿으면 치유가 될거 같네요

코스님 시야님 비롯하여 수고 많이 하셨다느 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런지~~~

스타지우 여러분 그대들은 슈퍼우먼이십니다

★벼리★

2011.04.29 02:23:35

고생 많으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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