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な愛の実践活動に参加して。

조회 수 3828 2011.04.28 14:53:11
amiton

今回、事前準備と現地の炊き出し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最初に1200人分×2日分の食事を用意する。と聞いたときは、正直、想像がつかないし、無理かも?と思いました。
でもそれに向かって、皆で協力していかなきゃ、始まりません。
事前準備は38人が参加しました。
ひたすら、じゃがいも、にんじん、たまねぎを洗って、切って、また洗って、水気を切って、ジプロックに入れて、発泡スチロールの箱につめる作業です。
皆、普段やっていることなので、包丁さばきも華麗?で順調に進んでいきました。
途中、発砲スチロールなどが足りなくなったり、アクシデントもありましたが、皆で協力し解決してうまく対処しました。
初めてだし、想像できない量なのでアクシデントはしかたないことです。
事前に考えていたより、早く、4時間くらいで終わり、発泡スチロールの箱は24個になりました!
やはり、38人の力は大きいですね!
事前準備しか参加できない人たちはとても残念そうで、気をつけて、がんばってきて!と声をかけてくださり、本当に有り難かったです。
事前準備がしっかりとしてたので現地の作業がとてもスムーズにできました!
皆さま、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次の日はいよいよ現地に出発です。
高速道路は海から離れているのであまり、被災の様子は見えず、福島あたりは桜が満開で、とてもきれいでした。
炊き出し場所に近づくにつれ、景色はどんどん悲惨になっていきます。
田んぼには津波で流れてきた瓦礫が重なり合って、車や家までも、遠くから流れて来ているんです。
海の近くは、家の土台だけが残って、あとは無くなっています。
わずかに形が残っているのは、新築の家だけだと、聞きました。
それも中はからっぽです。
あまりの惨状に言葉がでません。。。


そして避難場所の国際村に着くとそこは、新しく、素敵な、建物でした。
ギャップに驚きながらも、時間がないのでどんどん作業は始まります。
みんなが、チヂミ、プルコギ、お茶、の担当に分かれているのに、私と、あと二人は、その他。と書いてあるのです。
これは?と思っていたら、欲しいものを言われたら荷物の中から探したり、必要なものをバスから運んで渡したり、ご飯を炊いたり、と何でもする担当でした。
その中でご飯を炊くのは難しく、2升炊きの電気釜がやってくれるのですが。。。お釜によって炊き上がりが様々で、無洗米なので水加減も難しかったです。
配膳が始まると私ひとりが、通路の誘導係になり、配膳場所からかなり離れて、寂しかったのですが。。。
そこに立っていると避難所の皆さん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次々声をかけてくださるのです。
みなさん、とても優しいんです。
ある女性は、遠くからご苦労様です。さっき、関東で地震と竜巻があったようですよ、大変ですね、気をつけてください。と声をかけてくださいました。
自分たちが一番大変な状況なのに、私たちの心配もしてくださって!とても嬉しく、感動しました。


炊き出しのメニューは好評で、数もたくさんあって、感謝されたと聞いて、ほっとしました。
それを帰りのバスの中で聞いたときは嬉しくて、疲れが一遍に吹き飛びました!
帰りのバスはお休みタイムになるはずが、そこから皆元気になり、最後まで、おしゃべりして、にぎやかな車内でした。


小さな愛の実践運動を日本でしようと決断し、実行したcoseさま、そしてそれを完全にサポートして奔走したsayaちゃん、とても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そして寄付、現物支給、事前準備、現地炊き出し、に関わった全てのかたがたの力が合わさって炊き出しが成功したのだと思います。
ひとりではできなかったことをスタージウの仲間と経験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皆様、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번, 사전준비와 현지의 식사 공급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최초에 1200인분×2일분의 식사를 준비한다. 이라고 들었을 때는, 정직, 짐작이 가지 않고, 무리일지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향하고, 모두 협력해 가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전준비는 38명이 참가했습니다.
한결같이, 감자, 당근(인삼), 양파를 씻고, 자르고,또 씻고, 물기를 빼고, 【지푸롯쿠】에 넣어서, 발포스티롤의 상자에 채우는 작업입니다.
모두, 평소 하고 있는 것이므로, 칼솜씨도 화려? 에서 순조롭게 진행해 갔습니다.
도중, 발포 합성수지등이 모자라지거나, 엑시던트(accident)도 있었습니다만, 모두 협력해 해결해서 잘 대처했습니다.
처음이고, 상상할 수 없는 양이므로 엑시던트(accident)는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전에 생각하고 있는것 보다, 빨리, 4시간정도로 끝나고, 발포스티롤의 상자는 24개가 되었습니다!
역시, 38명의 힘은 크네요!
사전준비밖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매우 유감스러울 것 같아서, 주의하고, 열심히 해 와! 과 말을 걸어 주시고, 정말로 있기 어려웠습니다.
사전준비가 확실하고 있었으므로 현지의 작업을 매우 부드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의 날은 드디어 현지에 출발입니다.
고속 도로는 바다로부터 떨어지고 있으므로 그다지, 피재의 모양은 보이지 않고, 후쿠시마(福島)당은 벚나무가 만개로, 매우 예뻤습니다.
식사 공급 장소에 근접함에 따라, 경치는 점점 비참해져 갑니다.
논에는 해일로 취소되어 온 와륵이 겹치고, 차나 집도, 멀리에서 흘러 오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의 부근은, 집 토대만이 남고, 다음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형이 남아있는 것은, 신축의 집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안은 텅 빕니다.
여갱의 참상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 .


그리고 대피장소의 국제마을에 도착하면 거기는, 새롭고, 멋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갭에 놀라면서도, 시간이 없으므로 점점 작업은 시작됩니다.
모두가, 【지지미】, 불고기, 차,의 담당에 나뉘어져 있는데도, 나와, 나중 두사람은,기타. 과 씌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원하는 것을 일컬어지면 짐 안(속)에서 발견하거나, 필요한 것을 버스로부터 날라서 건네 주거나, 밥을 하거나,라고 무엇이든지 하는 담당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밥을 하는 것은 어렵고, 2말 짓기의 전기 밥솥이 해주는 것입니다만. . . 솥에 의해 밥이 다 되기가 각양각색이어서, 씻지않은 쌀이므로 수량도 어려웠습니다.
상을 차리는 일이 시작되면 나 혼자가, 통로의 유도 담당이 되고, 상을 차리는 일 장소에서 상당히 벗어나고, 쓸쓸했습니다만. . .
거기에 서고 있으면 대피소의 여러분이, 감사합니다. 과 잇달아 말을 걸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우 상냥합니다.
어떤 여성은, 멀리에서 수고하십니다. 아까, 간토(關東)에서 지진과 맹렬한 회오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주의해 주십시오. 과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자기들이 제일(가장) 대단한 상황인데도, 우리들의 걱정도 해 주셔! 매우 기쁘고, 감동했습니다.


식사 공급의 메뉴는 호평이어서, 수도 많이 있어서, 감사되었다고 듣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것을 돌아감의 버스 안에서 들었을 때는 기쁘고, 피로가 한꺼번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돌아감의 버스는 휴식 타임이 될 것이, 거기에서 모두 건강해지고, 최후까지, 수다를 떨고, 번화한 차내이었습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 활동을 일본에서 하려고 결단하고, 실행한 cose님,그리고 그것을 완전히 서포트해서 분주한 saya야, 매우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부, 현물지급, 사전준비, 현지 식사 공급,에 관계된 모든 여러분(여기저기)의 힘이 합쳐져서 식사 공급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스타 지우의 동료와 경험 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댓글 '1'

★벼리★

2011.04.29 02:24:48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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