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는 별로 안나지만 지우 누나라고 불러야 되겠죠.
지우 누나는 단아하고 깨끗한 외모에 보고 있으면 사람을 즐겁게 하는 쾌활함이 있는것 같아요.
드라마에서는 주로 눈물이 많은 역할을 했지만 지우누나의 실제 모습이나 매력은 완전히 쾌활하고 발랄하고 좀 까부는 그런 모습인 거 같아요.
장난 많이 칠거 같은...
평소에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팬까페나 이런 활동 안 하지만 여기 처음으로 들어와서 글 남겨봐요.
연기도 잘 하시고 음색이나 발성같은 것도 좋고 모든것을 자신만의 특색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 같아요.
누나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결혼도 곧 하셔야 되는데...배용준씨 같은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지만 지우누나하고 비슷하게 재미있고 쾌활한 사람도 좋겠죠?
누나 지방에도 많이 방문해 주세요.
언제나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결별소식에...
1박2일 출연 소식에...
가슴 아픈 소식,,,기쁜 소식...온갖 말들로 하루종일 멍~하고 꿀꿀하고...
예능출연소식에 걱정과 부탁과 기대감과 관심 등등...
이루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사랑받는 느낌입니다...
이런 모든 이들의 사랑속에서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팬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또 거기에 보답하게금 혼신의 노력을 다 하는 길 밖에는....
그러면서도 오늘은 힘든 하루인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