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해피선데이-1박 2일` 여배우 특집 편 촬영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6일 오전 9시께 KBS 김성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KBS 정현관에서 촬영 중인
`1박 2일`여배우편! 본방송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박 2일` 여배우 특집편 오프닝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여섯 명의 여배우가 왼쪽에 나란히 서있고 그 옆으로 진행 중인 강호동의 모습과 함께
`1박 2일` 멤버들이 자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지금 현장으로 가서 보고 싶다", "본방사수 꼭 하겠다"등의 관심을 표했다.
`1박2일` 여배우 특집편에서는 최지우, 김수미, 서우, 이혜영, 김하늘, 염정아 등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엄태웅 등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한편 `1박 2일` 여배우 특집 편은 22일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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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씨는 첫눈에 알겠고 우리지우님은 줄무늬아닐까요
단단히 각오하고 오신듯 ㅎㅎㅎㅎㅎㅎ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