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1박2일 엠티 다녀왔습니다. ^^
강원도 횡성 근처로 갔는데 도올돌돌~계곡물 흐르는 소리 들으면서 내~내 지우님과 1박2일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저도 입수 한번 멋지게 해보고 싶더라구요~
호동팀 게임에 져서 입수하게 된 지우님~ 감기 걸려 고생하실 것 같아 안스럽긴 하지만 제 생각에 상대편 여배우 님들은 그런 기회를 놓쳐서 더 아쉬울 것 같아요. ㅎㅎ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있겠어요? 덕분에 새로운 모습 보게되었으니.
지우님의 꾸밈없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카메라도 놓치기 싫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함께 팀이 된 호동, 승기, 종민의 표정, 1박2일 내~내 지우님 사랑스럽다, 귀엽다, 행복하다 이런 표정이었어요~ ㅎㅎㅎ(옵빠!, 호동옵~빠! 이거 정말 최고! ㅎㅎ)
호동씨, 승기씨 지우님팬클럽 가입 빨리 하세요~ ㅎㅎㅎ
준님 반갑습니다.^^
요즘 엠티가기엔 너무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저는요...예능프로에서 지우님을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넘 좋았는데..
예상외의 웃음을 안겨줬으니...완전 완전!! 대박이였어요 ㅎㅎㅎㅎ
특히!! 많은분들의 평가도 넘 좋구요
1박2일을 통해서 지우님의 자연스런 일상의 모습을 엿볼수 있어 넘 좋았어요.ㅋㅋ
지난주와 이번주 방송 끝나고 스타지우 회원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혹시 호동씨와 승기씨도~흐흐흐!!^^
준님~~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구요..앞으로도 자주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