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올해도, 지우 공주의 탄생을 만나 뵐 수 있고,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
귀국하면서,지우님의 따뜻한 손길의 따스함과, 산뜻한 미소를 상기하면서, 집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이번에도 지우 공주의 옆에서의, 사진촬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좀더이었는데도, 정말로 유감!! ^^;
많은 내일에의 활력을 지우 공주에게서 주시고,또, 내일부터 건강하게 일에 힘씁니다 ^^
한번 더, 생일 축하합니다^^
매일이 유쾌해서, 더욱 지우 공주의 행복에 연결되는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