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치는가 하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요즘 지난 몇일은...
피곤함에도 활짝~~미소지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였어요.^^
서로 햇빛 같은 믿음으로..
그렇게 기다린 마음에 작은 틈새 안을 잘 매워주는
그녀가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마냥 반가움이 넘치는 우리들...
차가작 오랜 기다림에 목말라있던 우리들의 사랑크기가
이따만치나~~~!!! 크단걸 지우님도 눈치 채셨을꺼예요.
함께 함으로 서로를 채워가며 지우님과 우리들의사랑이
새롭게 시작 될꺼 같아 은재와의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이제 지우님과 함께 할 시간들......
앞으로 쏟아질 예고와 줄거리들도 기대해보면서...
올여름 끝자락과 가을에 만날..."은재"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스타지우 다녀가시는 님들..
작품이 시작되면....
때로는 똑같은 마음이 아니어서 서운할때도 있겠지만..
지우님과 늘..함께하는 이곳에서..
새 사랑을 불어넣어줄 그녀의 훈기를 느끼며..
기쁨과 즐거움도 기꺼이 함께 할수있는...
우리가될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담주 초면 차기작 관련소식이 모두 마무리가 될꺼라 믿어봅니다.
그럼...님들...모두 궂은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주말연휴 보람있으시길 바라구요..편안한 시간 되세요^^
아~~~~, 류시원씨 지진희씨가 제발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