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11.07.28 08:09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일본에서는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한국은 어떻습니까??
어제, 지독한 수해가 일어났다고 뉴스로 보았습니다.
피해를 받아진 분에의 문안을 드리옵니다와 함께 돌아가셔진 분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오래간만의 드라마를 울렁울렁 하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른에게 될 수 있었던 지우님입니다만, 여전히 예쁘장한 행동에 드라마에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몸상태에 주의해서 촬영에 참석해 주십시오.
지우님, 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