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최지우와 윤상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촬영차 겸 시구 시타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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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최지우·윤상현 '웃는 모습 닮았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최지우와 윤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를 하기전 미소를 짓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기사가 많이 업 되어 상태를 알 수 있어
기쁩니다
마스코트에 데리고 가지는 것도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