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핫팬츠 룩에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굴욕없는 미친비율의 몸매를 과시해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의 이기적인 비율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생각보다 얼굴 작아'라는 제목으로 무보정의 무결점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지도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루 컬러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미친비율의 이기적인 각선미를 과시,포토샵이 전혀 필요 없는 무결점 몸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배우 최지우의 공항패션도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최지우는 지난 6월 광고촬영차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지우는 스키니진에 화이트 브이넥 티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심플한 콘셉트를 연출해 시크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굽이 없는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황금비율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친몸매로 우월한 이기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지우는 스니커즈를 신고도 킬힐을 신은 놀라운 효과를 내고 있어 사람의 몸매인지 인형의 몸매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라 모두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비율 처음이야”, “신이 내린 축복받은 비율”, “운동화 신고 이런 비율 나와?”,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대한민국 1% 명품비율”, “할말을 잃게 만든다”, “역시 연예인들은 달라도 너무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