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연인이후.. 작품을 통해 너무나도 만나고 싶었던 지우자매..
mbc에서 수,목마다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에겐 가족같은 사람입니다.
이유를 묻는다면.. 조건없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매가 잘되면.. 내일처럼 기쁘고..
힘든일이 생기면.. 내일처럼 저도 마음이 힘들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전엔.. 대중의 반응을 가늠하며 마음졸이기가 .. 나의일 같이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인 저는 .. 언제나 기도중에 지우자매의 기도를 잊지 않습니다.
이번 드라마 시작하기전에도.. 내가족의 일인양 마음다해 기도했습니다.
다시 비상할 수 있기을요....!!
연기가 늘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잘 견디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