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조회 수 4121 2011.09.13 05:02:05
io

운졔 횬우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빨리 계속이 보고 싶습니다

지난 주의 운졔 고백은 평소 성질이 강한 만큼 횬우 오해해버릴 만큼에 섬약한 모습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으면 정직한 기분의 마음의 토로에 느껴져

좀더 빨리 순수하게 있으면 악화될 일도 없었는데도

과거가 그렇게 시키고 있는 같습니다만, 횬우 슬픈 과거가(말을 모른 어쩐지)

어쨌든 빨리 계속이 보고 싶습니다!

 

늦더위가 심한 , 밝게 직접 향에 노력하시는 지우님

몸이 걱정입니다만, 산횬 처음 감독이나 스탭의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촬영되고 있는 같아서

반응이 마음에 걸리는 곳이지만, 우선은 현장을 즐겨서 연기해 주실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운졔 Figthting!

지우님 Fighting!

져서 참을지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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