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매 파이팅" 전세계 팬 움직였다

조회 수 4579 2011.09.19 08:58:32
비비안리

 

최지우를 위해 전세계 팬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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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의 팬들은 현재 최지우가 출연중인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팀에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19일 드라마 홍보사 측에 따르면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힘을 증명이라도 하듯,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 전 세계에서 선물 및 응원 메시지 북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팬들은 최지우 뿐만 아니라 극 중 부부로 출연 중인 윤상현과 연출자인 이재동 PD에게도 메시지 북을 함께 전하는 마음씀씀이를 과시했다.

이들은 중간 중간 촬영장에 스텝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피곤한 몸을 달래라며 안마기, 홍삼세트 등을 전하기까지 했다.

스태프들은 "한류스타인 최지우 씨와 윤상현 씨가 함께 출연하니 덕분에 매번 식사에 간식에 이제 는 안마기까지 우리가 이렇게 호강한다",

"한류스타의 팬들 지원규모는 역시 남다르다"며 고마워했다.

최지우 또한 함께 고생하는 '지고는 못살아' 팀에 바비큐 회식을 쏘는 등 스태프를 알뜰살뜰 챙겨 촬영장 분위기가

 늘 훈훈하다는 후문이다

 

 

'지못살' 최지우, 팬 선물공세에 연일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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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지우히메' 최지우가 그 위상을 입증했다.

19일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우의 국내외 팬들이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현장에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지우의 팬심을 증명이라도 하듯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이고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 전 세계 팬들이 각종 선물을 준비했다.

이들은 촬영장 스태프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피곤한 몸을 위한 안마기, 홍삼세트 등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심을 나타냈다.

현장 제작진은 "한류스타인 최지우씨와 윤상현씨가 함께 출연하니 매번 식사에 우리가 이렇게 호강한다"며 "한류스타 팬의 지원규모는 역시 남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 역시 제작진을 위해 바비큐 회식을 준비해 연일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 = 스타지우]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 세계 팬들, “지우히메 파이팅” 전폭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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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배우 최지우의 전 세계 팬들이 ‘지고는 못살아’에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출연중인 최지우를 위해 그의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 전 세계 팬들이 마음을 합쳐 선물과 함께 최지우를 응원하는 메시지 북을 선물했다.

특히 팬들은 최지우뿐만 아니라 극중 부부로 출연 중인 윤상현과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에게 전하는 메시지 북도 함께 준비해 최지우가 한류스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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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의 팬들은 촬영장에 스텝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피곤한 몸 달래라고 안마기와 홍삼세트를 선물하기도.

이에 드라마 스태프들은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윤상현이 함께 출연하니 덕분에 매번 식사에, 간식에, 이제는 안마기까지 우리가 호강한다”며 “한류스타의 팬들 지원규모는 역시 남다르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지우는 ‘지고는 못살아’팀에게 바비큐 회식을 준비하는 등 스태프를 알뜰히 챙기며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은재(최지우 분)-연형우(윤상현 분) 부부의 이혼 소송으로 본격적인 갈등 국면에 접어들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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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팬들, '지고는 못살아' 응원

최지우의 전세계 팬들이 나서 최지우와 최지우가 출연중인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팀에 대한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팬심을 증명이라도 하듯,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 전 세계 최지우 팬들이 마음을 합쳐 선물과 함께 최지우를 응원하는 메시지 북을 선물했다.

팬들은 최지우뿐만 아니라 극 중 부부로 출연 중인 윤상현과 ‘지고는 못살아’PD인 이재동 감독에게 전하는 메시지 북도 함께 준비해 한류스타 급 팬임을 증명했다. 중간 중간 촬영장에 스텝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피곤한 몸 달래라고 안마기를 선물, 홍삼세트를 선물하는 등 지원규모도 역시 한류스타 급이다.

스텝들은 “한류스타인 최지우 씨와 윤상현 씨가 함께 출연하니 덕분에 매번 식사에 간식에 이제는 안마기까지 우리가 이렇게 호강한다.”, “한류스타의 팬들 지원규모는 역시 남다르다.”, “한류스타여도 소소하게 스텝까지 챙기는 모습에 이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구나 깨달았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만큼 최지우 또한 함께 고생하는 ‘지못살’팀에게 바비큐 회식을 쏘는 등 스텝들을 알뜰 살뜰 챙겨 ‘지못살’ 촬영현장은 언제나 훈훈하다. 본격적인 이혼 전쟁으로 돌입한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가 전 세계적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시청률에서도 지고는 못 살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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