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30 |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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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은 |
2024-06-05 |
138 |
33829 |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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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024-06-01 |
222 |
33828 |
tv에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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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2024-06-11 |
231 |
3382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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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 |
2024-06-01 |
242 |
33826 |
지우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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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2 |
2024-06-05 |
278 |
33825 |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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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2024-05-29 |
403 |
33824 |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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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
2024-05-23 |
550 |
33823 |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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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
2002-09-16 |
3072 |
33822 |
김희선 하면 최지우가 떠올랐을떼가 있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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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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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지우씨와 자상한 팬...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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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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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한 내용 잘 봤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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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02-05-19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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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족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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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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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님!
"지 못 살" 본방사수에 캐이블 채널 삼방, 사방을
서슴없이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연 형우를 사랑하는 이 은재의 애틋함에 가슴이 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