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살랑거리는 아침입니다.
어제 "지못살" 12편 예고장면에
"나 모른척하고 싶은데 난 안된다."라며
서로 울먹이는 장면이 왜! 새벽내내 곁을 떠나질 않는 걸까요.!
가을비가 멀리서도 가까이에서도 살랑거리며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오늘 처음 이곳에 들러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연기 늘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한 없이 크게 웃어서 였는지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컷입니다. 스타의 연인 - 中 ]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였는지
그 어떤 레드카펫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국의 이자벨아자니가 아닌
한사람, 최지우라는 배우라서 좋았습니다.
댓글 '9'
관조님~
반갑습니다^^
오늘 12회...정말 기대되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오세요~
사진 볼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가워요 관조님^^
사진 보고 싶은데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