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재랑 형우의 연애씬만 보면 웃음만 나오네요ㅋㅋ
오늘은...
은재가 영주언니 뒤에서 몰래 형우랑 문자를 주고 받는 씬이
잼이있었구요~
글고 은재가 열심히 데이트코스를 찾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나두 덕수궁 가봐야 되겠징~ㅋㅋ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다음주에 드라마가 끝나는 것이었죠?
근데...도저히 안되겠어요~
나 은재와 헤어지기 싫어서 어떡하지ㅜㅜ
지우님 비롯한 배우 분들...그리고 감독님..스탭분들...
모두 다 힘드신데...
제 맘은요...........2회라도 연장해줘서 넘 다행이네요.
지우님~~우리에게 2회 연장이라는 선물 주셔서 감사하구요...
지우님 힘드신데 우리 끝까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지우님 화이팅!!!!!!!!!!!
네! 넵^^ ㅋㅋ 단비같은 2주 연장 무한 감사합니당^^
은재랑 형우 자~알 자고 (ㅋㅋ 뭔 일도 없었음시롱 ..) 아침에 정난과 마딱드린...ㅋㅋㅋ
글구 바로 이쁜이들에게 맛난 밥상 차려주는....^^ *100
저는 이 장면 참 좋드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어제는 웃음 돋는 장면이 많았네요^^
신구님 출연 회차에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서 좋았구요..^^
어젠 흐믓함? 설레임? 부러움? ...
냅^^ 부러움이네요 ㅋㅋ
일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용감?하게 하는 주인공들...
좋습니다^^ ...화이~~~~~~~~ㅅ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