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떠오른 화제의 촬영현장 리솜포레스트에서 윤상현과 최지우의 대본 장면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쌀쌀한 날씨 탓인지 대본 연습 중에 최지우는 겉옷 위에 두터운 점퍼를 두르고 윤상현과 마주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본 연습에 한창이다. 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드라마 촬영 중간에 돌던 핑크빛 소문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그러나 잠시 뒤 본 촬영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진지한 표정으로 돌변하여 연기에 몰입하는 윤상현과 최지우의 표정이 사뭇 다르다. 과연 한류스타 배우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을 수 없다.

‘지고는 못살아’는 차석훈(엄기준 분)의 등장으로 윤상현과 최지우의 강아지 커플을 응원하던 시청자들과 새로운 다크호스 엄기준과 최지우의 러브라인을 꿈꾸는 시청자들로 양분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동이 걸린 가운데 ‘지고는 못살아’는 다음주 20일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최지우,다정한 대본 연습 현장 포착!

배우 윤상현-최지우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떠오른 화제의 촬영현장 리솜포레스트에서 윤상현과 최지우의 대본 장면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쌀쌀한 날씨 탓인지 겉옷 위에 두터운 점퍼를 두르고 윤상현과 마주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본 연습에 한창이다. 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드라마 촬영 중간에 돌던 핑크빛 소문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그러나 잠시 뒤 본 촬영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진지한 표정으로 돌변하여 연기에 몰입하는 윤상현과 최지우의 표정이 사뭇 다르다.

한편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차석훈(엄기준 분)의 등장으로 윤상현과 최지우의 강아지 커플을 응원하던 시청자들과 새로운 다크호스 엄기준과 최지우의 러브라인을 꿈꾸는 시청자들로 양분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동이 걸린 가운데 ‘지고는 못살아’는 다음주 20일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지우-윤상현, 핑크빛 소문 사실?…다정한 모습

최지우-윤상현 사이의 핑크빛 소문은 사실일까? 최근 두 사람이 출연중인 MBC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대본연습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쌀쌀한 날씨 탓인지 겉옷 위에 두터운 점퍼를 둘렀다. 하지만 윤상현과의 연습 모습은 화기애애하기만 하다. 최지우가 비틀거리자 친절하게 부축해주는 센스도 돋보인다.
 
‘지고는 못살아’는 차석훈(엄기준 분)의 등장으로 더욱 긴박해진 삼각관계를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윤상현과 최지우의 ‘강아지 커플’ 지지자들과 새로운 다크호스 엄기준과의 러브라인을 꿈꾸는 사람들로 양분되고 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동이 걸린 가운데 ‘지고는 못살아’는 다음주 20일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최지우, 혹시 열애중? 다정한 대본연습 ‘눈길’

[양자영 기자]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윤상현과 최지우가 다정하게 대본 연습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윤상현과 최지우는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화제의 장소로 떠오른 리솜포레스트에서 다정하게 마주선 채 대본을 연습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점퍼를 걸친 최지우와 정장 차림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낸 윤상현은 서로를 쳐다보며 해맑게 미소 짓는 등 촬영 중간에 떠돌던 핑크빛 소문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본 촬영에 돌입하기 무섭게 진지한 표정으로 돌변, 연기에 100% 몰입하여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10월20일 종영을 앞둔 ‘지고는 못살아’는 차석훈(엄기준)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시동이 걸리며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