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님~~안녕하세요~^^
19일 밤 마지막 서포트를 위해 촬영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마지막 촬영장에는 최지우 팬클럽[스타지우]에서는 꽃다발을,
윤상현 팬클럽에서는 케익을 맡아 전달했습니다.
19일 밤 9시에 도착한 mbc 양주 드라마 셋트장에는
마지막 촬영까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마지막 촬영까지 화기애애했던 촬영장에
주연배우.작가.감독님들에게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최지우님.윤상현님.이숙진 작가님.A팀이재동 감독님,B팀 김경희감독님외
9명의 촬영,조명,영상,음향감독님에게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윤상현 팬클럽에서 보내준 케익입니다~
20일 새벽 5시 30분에 '지고는못살아'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에구구..두분 넘 피곤해보여요~~ㅜ.ㅜ
지우님,윤상현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쫑파티 잘 마치시고 충분한 휴식가지세요~~!!^^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을 보내주신 철민매니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별하는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너무나 잘 읽어주신 자상한 철민 매니저님!!!!
덕분에 마지막 촬영현장 뒷얘기를 엿볼수 있어 너무 좋은데요~호호호~^^
그리고,
매번 촬영현장 갈때면, 매시간마다 번경되는 스케줄을 실시간 알려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눈호강까지 시켜주시구용~~
다시 한번 더 노고에 감사드립니당~!!!
스타지우에서 급조한 야식이지만, 정성 가득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방문 당일날 밤샘 촬영을 한다는 정보를 듣고 꽃다발만을 전하는게 마음에 걸려서
급하게 야식이 될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 전해드렸답니다.
'지고는못살아' 촬영팀~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지고는못살아' 마지막 서폿 후기를 마칩니다.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열정적인 응원을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우님,차기행보시 다시 뭉쳐보자구요~!!!
오늘밤 9시50분에 시작되는 '지고는못살아.마지막회~~
넘넘 재미있을꺼라는 '매니저님'의 '속닥속닥'이 있었답니다~^^
여러분~~우리 마지막까지 본방사수로 달립시당~~!!!
Jiwoo Ssi Sang Hyun Oppa...all Can't Lose Casts and Crew....THANK YOU for your hardworking ka !!!!
I LOVE Your work so much !!!! Looking forward for tonight FINALE....Fighting !!!! Thank YOU !!!!
Jiwoo Ssi....I will miss you so much but glad that finally you can have full rest !!!!!!........Love You ka !!!
Thanks for being Lovely LEE EUN 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