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뭐 이런게 있구나...

조회 수 7120 2012.01.07 22:11:48
율리안나

하하..^^;

god이후로 이런건 처음써보는듯 싶어요

그냥 생각나 이름을 검색하다가 홈페이지를 발견해 들어와보았습니다..

 

아직 이런게 있구나 라고 느꼈어요..

아날로그로 손편지를 쓰고싶으나..

제가 뭐 극진하게 심오한 언니의 팬이아니여서...^^;

 

드라마도 요즘 예능도 잘봤어요..^^

 

잘보구있구요..최지우라는 이름보다는 지우희매로 더 각인이

되어있던 저에겐 참 색다른 이미지여서 좋았어요..^^

 

여배우도 사람이고 때론 비슷하게 내가 가주고있는 면도

가주고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각자 개인의 생각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실꺼예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바라구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댓글 '1'

옹규

2012.01.08 09:52:40

우와 방가와요 ㅎㅎ

저두 그런 마인드 ㅎ

님처럼 아래에서 올라가는 마인드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마인드;;;; 

그니까

님은 여배우는 '딴세상 사람이구나'에서 '같은 사람이구나'

저는 '다 같은 사람이지 별거있어'에서 '그렇구나' 혹은 '그럼 그렇지!'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75 겨울연서(6) - 참회록 [1] 김상덕 2002-04-14 3539
2474 You are best Uzbekistan [6] Boburshax 2007-07-22 3541
2473 지우 언니 첨으로 인사할게요~*^^* 홍소영 2002-04-19 3541
2472 지우히메 화이팅!!! chimori 2014-08-30 3542
2471 fans from the philippines samantha 2004-05-01 3543
2470 수혀니, 들러떠여~!^^ 지우수현 2002-04-04 3543
2469 반갑다 미향아~~ 맘은늘초딩 2014-07-06 3545
2468 ^^ High 5! Gal! BLU 2015-09-20 3545
2467 김상덕씨에게 chookiy 2002-04-15 3546
2466 Princess 울 지우님~^^ sharon7 2014-12-08 3547
2465 [이벤트 참여] 아름다운 지우'' 뽀얀1004 2004-03-18 3547
2464 다시 쓰께요 [2] 한재근 2003-07-26 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