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를 각별히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일의　일정이　변경되어　지우히메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 "예정　변경해서 4일로 하자고 생각하는데 괜찮아?"
나　"그래？괜찮은데..."（마음　속에서는　앗싸~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쿨하게...^^;)
그때부터 친구들과 분주한 연락과 메일을 주고 받기가 시작합니다.
하네다공항에서의 마중, 행사, 그리고 모임...전날의 피로도 쌓여서 머리 속은 복잡하고...^^;
다행히 공항에서 지우히메를 마중하고 행사, 모임과 2차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네다공항에 가는 것은 빠듯할 때까지 망설거렸지만 역시 가고 싶다!!
운이 좋게 예약 없이 자리가 하나만 남아 있어서...하네다에 GO!!
예정보다도 빨리 도착해서 주변에 시선을 돌리면 익숙한 멤버 여러분이...
입을 열자마자 「mako씨 좋았네요」라고...기쁘네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셔터 찬스를 놓치는 mako였지만 간신히 지우히메와 악수... ^^;

약속한 멤버과 h님을 플러스해서 4명으로 전속력으로 백화점에...^^;
우연히 친구들과 만나서 티켓을 수수하고...
우리들 가볍게 식사를 하러 7층에...
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습니다(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집합 장소에 가면 이미 긴 줄이 계단에...^^;
C 테두리의 최전열을 안내되어...
이외로 좋은 자리였습니다~^^
(배려로 주신 핫팩이 기쁘고~대단하네요^^)
처음이었네요~「악수회」...
기다리는 동안 두근두근거려서...
평소처럼 거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한마디 두마디 말한 것 같고...^^;
지우히메는 오른 손을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부드럽고 정말로 상냥한 손있었습니다^^
또 새롭게 내일부터의 활력을 주시고 좋은 일과 집일에도 이어가는 것이네요~♪
참석한 400명정도의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모두 사람들 인사 등를 듣고~ 힘들셨죠^^
지우히메~감사합니다. 

모임에서는 맛있는 요리에 입맛 다시면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테이블은 몇번이나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우히메의 다정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모임이기도 했습니다.

2차회도 즐겁게 분위기도 고조됐지만 유감스럽게도 중간에서 나가게 되어...^^
예약시간을 무시하고 다음 껏으로 바꿨지만 그래도 빠듯이 시간에 대서 땀이 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서요...

친구에게서 맡았던 티켓을 여러분에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기쁘고 마음이 놓았습니다^^
이번 모두가 좋은 방향에 가서... 지우히메가 응원해 주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오랫만의~ 선배 멤버들을 봐서~ 역시 지우히메 팬은 영원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바둥바둥 해버렸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재치있는 착한 멤버와 스태프 여러분, 준비 등 도와준 멤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데도 이런 기획에 와주시고 분위기를 고조해주신 지우히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