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단기간에서 하는 준비 수고하셨습니다.
스타지우 팬이 돼서 아직 기간이 짧은 저이지만 평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5일은 남편에게는 비밀인 모험이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모임에서 지우히메와 악수할 수 있다니 생각도 못했던 일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우히메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최고로 HAPPY입니다.
처음 하는 악수 때에는 얼굴을 직시할 수 없었지만 그 때의 손의 따뜻함은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 멍하는 자신에게 힘을 줘서 출근했습니다.
시어머니를 돌봐줘서 해외에 못가는 저에게는 최고인 추억입니다.
또 일본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