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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31일 오후 열린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최영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면세점 오픈식에서 롯데면세점 최영수 대표와 배우 최지우, 가수 옥택연 등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최지우-택연, 광채 나는 직찍 ‘이게 진짜 마네킹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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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와 그룹 2PM 택연의 모습이 담긴 ‘직찍’ 사진이 화제다.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택연과 최지우, 묘하게 잘 어울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와 택연이 최근 인도네시아 해외 면세점 매장 개점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는 빨간색 롱 원피스를 입고 장신의 키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택연 역시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훈남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마네킹다운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끄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멀리서도 광채가 난다", "정말 마네킹이 따로 없네", "키는 크고 봐야 하는 것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최지우-옥택연, 수직적 상하관계 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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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37)와 2PM 택연(24)의 수직적 상하관계 포스가 눈길을 끈다.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isplus/7295038/joinsmsn.com/1/0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지우와 택연, 의외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면제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최지우는 몸에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난 빨간색 정장을 입었다. 택연은 깔끔한 흰 셔츠에 검은색 정장으로 신입사원 같은 모습이다. 마치 한 회사의 여자 대표와 남자 과장의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또 최지우와 견주어도 작은 택연의 얼굴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꼭 한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아요' '택연이 최지우보다 얼굴이 작은 건가?' '최지우는 대표 옥택연은 과장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옥택연, '직찍' 사진…'우월한 비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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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와 그룹 2PM 택연의 '직찍'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지우와 택연, 의외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면세점 개점식에 참석한 모습으로 최지우는 슬림 핏의 강렬한 빨간색 정장으로 지적이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택연은 깔끔한 흰 셔츠에 검은색 정장으로 단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한 장면 같다", "택연 얼굴 정말 작네요", "최지우는 대표, 옥택연은 신입사원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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