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정
1. 이 세상엔 아무리 떼써도 될수없는게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2. "난 괜찮아" 내가 한 말중에 최고의 거짓말
3. 아무도 몰라 세상도, 당신도,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론 울고 있는 나를
4. 참아도 참아지지 않는게 있고, 물어봐도 대답하고 싶지 않은게 있고, 배고파도 먹고싶지 않은게 있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게 있다.
5. 나는 하늘을 사랑했었고, 별을 사랑했었고, 구름을 사랑했었고, 바다를 사랑했ㄷ.
6. 짝사랑이 좋은 이유... 아무에게도 구속받지 않아서 자유로워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되서 귀찮지도 않고 그 사람을 보고만 있어도 참 행복해 지거든.. 마지막으로 나혼자만 아파하면 되거든..
7. 추억은 두 가지가 있다. 자꾸 돌아보고 싶은것과 두번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
8.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 자체가 이미 내 손을 떠난 것에
9. 미련한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인데 기다리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10. 언제까지나 기억할게요.. 내 마지막 사랑
11. 반드시 돌아올께 약속해 너를 놓지 않을거야
12. 사랑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거야
13. 이제부터 알아가면돼 평생 널 알고싶아
14. 일생에 단 한번밖에 없는 인연
15. 한번도 널 잊어본 적이 없어
16.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건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17. 당신은 추억이 아닙니다. 사랑을 간직한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싱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18. 여자들은, 보고싶어 좋아해 사랑해 이런말들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많은 저런 말보다 너의 무관심속에 있는 작은 배려 그걸 원해
19. 하나님 제 동화는 해피엔딩으로 부탁합니다. 왕자님이 바람을 피거나 용과 싸워 다치는건 너무 슬프거든요
20. 누군가 그랬다. 사랑이라는 것은 가장 슬플때 가장 빛나는 것이라고
21. 꼭 잡은 두 손을 놓을 때 다짐했습니다. 두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근데 지금 또 다시 사랑이 다가오고 있네요
22.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그들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23. 사랑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다. 사랑의 비극은 무관심이다
25.So thank you for being the person who taught me to love
26. 진심을 고백할 때 사랑은 다시 시작한다
27.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은 사랑에 있어서 자존심을 세우려 하는 사람이다.
여성앵글부츠 창업투자 기념품우산 리플렛 부천중고차매매 수입의류 상해 특허 말레이시아여행 웅진룰루 부동산화일 냉쥬스기 여성빅사이즈 부산중고차 기자수첩 땡처리여행 에어컨이사 맛있는떡 다이어리도매 실버쥬얼리 프린터기임대 이디야창업 기념머그컵 라이터 여자가디건 김포중고차매매 어린이집CCTV 승용차중고 감사패 돼지고기쇼핑몰 24시간배달 가볼만한여행지 웹사이트번역 기름보일러 푸켓신혼여행 디자인업체 스타일리 맞춤떡 쉬폰스커트 계곡팬션 비누도매 평택중고자동차 캘린더제작 도트블라우스 중고체어맨 베르나중고 투스카니중고 파주정수기 냉온수기가격 천안정수기 홍보용메모지 안성출장부페 보라카이직항 답례떡추천 수입구제 소자본체인점 카라원피스 방이동야식 코웨이정수기 필통제작 큐브중고차 강남창업 여자신발쇼핑몰 제주도효도관광 영국배낭여행 안양에어컨설치 CCTV설치가격 코튼베이비 뉴SM5중고 수제화부츠 구미출장부페 빕스창업 카니발2중고 뚝배기답례품 포토청첩장 재래김 중고차가장싼곳 방배동야식배달 연수기추천 상주곳감 프랜차이즈사업 개업기념품 서울근교가족펜션 예쁜어린이옷 CLT407 자동차도색 무선신용카드단말기 간석중고차매매단지 웨지샌들 천안중고차 구제샵 비닐봉투인쇄 양천구에어컨설치 판촉물볼펜 부가세신고 과일선물 잉크 안산보일러 수원CCTV 볼펜추천

댓글 '2'

옹규

2012.02.22 15:16:47

22.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그들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완전 공감!!!!

정말 진짜에요. 직장이나 여타 다른 곳에선 순간의 작은 실수 하나하나로 판단받고 평가 받지만. 

오랜 친구들 앞에선 정말 그런거 없어요 ㅎㅎ

만나도 뭐 딱히 할것도 없고 하자니 시간도 안맞지만, 그냥 같이 맘 놓고 떠들수 있다는거. 그게 크네요 ㅎ


그외 나머지 글들은 저와는 너무 멀어서 그리 와닿지가 않네요; 서글픈 현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793 지우언니 작품 오랜만에 보는데 제가 다시 젊어진느낌.. 김희선 2022-04-11 7169
32792 '루이비통 시리즈2' 최지우, '우아한 고급스러움~' [SS포토] file [1] 이경희(staff) 2015-05-01 7164
32791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제작기념물 사전예약판매 [일부사진 추가] [12] 코스(W.M) 2009-08-31 7164
32790 비스트로 스맙 지우님 모습^^ [5] saya 2008-07-21 7160
32789 오늘밤 tvN 9시50분 방송되는 삼시세끼 다음주 예고편 기대해주세요^^ file [6] 이경희(staff) 2014-11-21 7159
32788 Dear my queen Jiwoo ssi♡♡♡ Yukiko 2019-12-24 7153
32787 암만 생각해도.... [8] 해야 2007-07-28 7149
32786 BAZAAR 잡지 중 지우님 ~ [2] 지우공쥬☆ 2005-06-29 7147
32785 중국 드라마 감감 무소식이네염!!! [4] 팬22 2012-06-26 7145
32784 저의무례를용서하소서 현주누나 [1] 지우짱15 2001-08-29 7144
32783 중국 드라마 "도시의 연인" MV~ saya(staff) 2013-02-16 7144
32782 최지우 '냉정과 열정 사이' 주인공과 연인 호흡 맞춰 [24] 지우공쥬☆ 2005-06-26 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