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슨 말 부터 할까?
저는 오늘 아르바이트을 하구 갈려구 했는데.
갑자기 아르바이트을 안 하게 되서 여의도에서 바로 모임장소로 갔지요.
들어가자 마자..
많은 사람들이 있던군요.(여자 분들만)
다들 말씀하시기 제가 여자 인지 아셨다구 하던군요...
지금 다시 말합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오늘 모임에 남자는 드래곤 형과 저 뿐이었지요.
거기서 아린 누나가 준비하신 비디오을 보면서 드래곤 형과 애기을 했지요.
지우 누나가 드릴 비디오 촬영도 하구요..
오늘 모임에 대한 내용을..
그것을 보구 지우 누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
그렇게 1차는 끝나구...
2차는 고기집으로 갔지요...
2차 가기전에 몇 분은 영화 보러 가신 분들도 있구요..
중략
3차는 카페에서 하구요..
3차에는 지숙님과 현주 누님과 아린 누님과 드래곤 형과 삐삐 누님과 저만 갔습니다..
거기서 오늘 있었던 모임에 대해서 대화을 했지요..
그렇게 해서 오늘 정모는 끝이 났습니다.
요번에 못 오신 분은 다음에 꼭 나오세요.....
P.S 현주 누님의 협박으로 이렇게 후기을 올립니다.
정말 무섭워....
무슨 말 부터 할까?
저는 오늘 아르바이트을 하구 갈려구 했는데.
갑자기 아르바이트을 안 하게 되서 여의도에서 바로 모임장소로 갔지요.
들어가자 마자..
많은 사람들이 있던군요.(여자 분들만)
다들 말씀하시기 제가 여자 인지 아셨다구 하던군요...
지금 다시 말합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오늘 모임에 남자는 드래곤 형과 저 뿐이었지요.
거기서 아린 누나가 준비하신 비디오을 보면서 드래곤 형과 애기을 했지요.
지우 누나가 드릴 비디오 촬영도 하구요..
오늘 모임에 대한 내용을..
그것을 보구 지우 누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
그렇게 1차는 끝나구...
2차는 고기집으로 갔지요...
2차 가기전에 몇 분은 영화 보러 가신 분들도 있구요..
중략
3차는 카페에서 하구요..
3차에는 지숙님과 현주 누님과 아린 누님과 드래곤 형과 삐삐 누님과 저만 갔습니다..
거기서 오늘 있었던 모임에 대해서 대화을 했지요..
그렇게 해서 오늘 정모는 끝이 났습니다.
요번에 못 오신 분은 다음에 꼭 나오세요.....
P.S 현주 누님의 협박으로 이렇게 후기을 올립니다.
정말 무섭워....